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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카자흐스탄 국가신용등급 ‘BBB’로 상향

  (한인일보) =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카자흐스탄의 장기·단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BB-/A-3에서 BBB/A-2로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됐다.

  S&P는 견조한 경제성장과 재정 상황 개선 등을 주요 배경으로 평가했다. 이번 상향은 카자흐스탄의 대외 신인도와 국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올해 경제성장과 정부의 재정관리 개선이 신용등급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토카예프 정부의 경제개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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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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