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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 첫날 알마티 지하철 ‘만원’…승객 약 4만 명

  (한인일보) = 개학과 함께 학생·대학생들이 일제히 돌아오면서 알마티 지하철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지하철 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2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약 4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개학 전보다 승객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바우르잔 모미슐리 역 등 일부 역에서는 출입구부터 승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SNS에 올라왔다.

  출퇴근·등하교 시간대에는 열차 간격도 약 3분27초까지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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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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