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10월 초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기온 하락과 강수량 증가 등 가을철 기상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상당국은 10월 3일 이후 전국 여러 지역에서 비와 강풍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특히 북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일부 고지대에서는 눈이 관측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알마티와 아티라우 등 일부 도시에서는 대기오염 물질이 축적될 수 있다는 경보도 나왔다. 당국은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급격한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도로 상황과 기상특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