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초청으로 28일 독일 공식 방문에 들어갔다.
29일 베를린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및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며,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투자·기술 협력, 교통·물류,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독일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토카예프 대통령은 독일 경제지 Handelsblatt 기고문에서 핵심 광물·전략적 원자재 분야에서 독일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
카자흐스탄이 러시아·중국뿐 아니라 유럽과의 경제·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다중벡터 외교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