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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원자력산업 확대 본격화…우라늄 탐사·자원기반 확충 추진

카자흐스탄 원자력산업 확대 본격화…우라늄 탐사·자원기반 확충 추진

  (한인일보) =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는 10월 5일 원자력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회의를 열고 우라늄 자원 확대와 원자력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50년까지의 원자력산업 발전전략에 따라 새로운 유망 우라늄 광구를 조사하고 지질탐사를 확대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국영 원자력기업 카자톰프롬도 대규모 지질탐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원자력산업을 장기적인 국가 경제성장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으며, 단순한 우라늄 채굴을 넘어 자원 개발에서 발생하는 국내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수준의 우라늄 생산국 가운데 하나인 카자흐스탄이 원자력 분야의 산업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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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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