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오만의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술탄이 10월 5~6일 이틀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하면서 양국 간 경제·투자 협력 확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술탄은 5일 아스타나에 도착했으며 토카예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서 영접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정치·경제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협력문서에도 서명할 예정이다.
특히 카자흐스탄과 오만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이 예정돼 있어 에너지와 물류, 투자 및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이 나올지 주목된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오만을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국가이자 중재역할을 수행해온 국가로 평가하면서 양국 협력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