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교육부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파악하고 관련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발라잔(Balazhan)’ 도입을 추진한다.
교육부 아동권리보호위원회는 10월 15일 발표에서 이번 플랫폼이 2026~2030년 ‘카자흐스탄 아동’ 정책 구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학교와 여러 행정 시스템에 분산된 관련 정보를 통합해 아동의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국은 새로운 정보 수집 의무를 추가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보호한다고 밝혔다.
향후 실제 도입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정책의 실효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