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잇는 도로 화물운송에 전자화물운송장(e-CMR)이 시범 적용됐다.
러시아 물류 전문 매체 TKS.RU는 10월 1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는 화물운송에 전자문서를 처음 시범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전자화물운송장은 국제 도로 화물운송에 필요한 서류를 전자적으로 작성하고 교환하는 방식이다. 제도가 확대되면 서류 처리 시간을 줄이고 국경 간 물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보도는 시범 운송 착수에 관한 것으로, 양국의 모든 국제 화물운송에 전자문서 사용이 의무화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