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남부 도시 쉼켄트에서 열린 제9차 글로벌 투자 라운드테이블(KGIR-2026)을 통해 총 48억 달러 규모의 협력 문서 22건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력 분야는 재생에너지, 제조업, 물류 인프라, 첨단기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30일 서울에서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원탁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아셋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양국 정부 관계자와 경제·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세날리 대사는 지난 9월 토카예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성과와 양국 간 주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11월 2일 러시아 사마라 지역의 석유 생산·운송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아티라우-사마라 송유관을 통한 원유 운송이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운송 중단은 11월 2일 오전 6시 9분(아스타나 시간)에 이뤄졌으며, 당국은 관련 시설의 기술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티라우-사마라 송유관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10월 1일 기준 전체 인구는 2,063만3,52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13만3,707명 증가한 수치이다. 인구 증가의 대부분은 출생자 수가 사망자 수를 웃도는 자연 증가에 따른 것으로, 자연 증가 인구는 12만8,303명이다. 순이주는 5,404명이다. 도시 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