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23 Views 2020년 6월 18일 by: 한인일보 0카자흐 단신 누르술탄 하이빌 아스타나 단지 앞 세계 궁전(일명 ‘피라미드’)의 사장 등 경영진 3명, 21백만 텡게(KZT) 횡령한 혐의로 형사 재판받아 누르술탄 법원은 세계궁전 사장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하였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