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생활상, 톈산산맥 등 대자연의 감동 전해
20일 개막식, 누르갈릐 카자흐스탄 대사 등 참석
<20일 청주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개최된 사진전 개막식. 사진 오른쪽은 누르갈릐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한인일보) = 4000km 이상 떨어진 머나먼 나라 카자흐스탄이 카메라 앵글에 담겨 충북 청주로 왔다.
카자흐스탄은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우원식 국회의장 내외, 전시장 방문 격려
하바르 방송 통해 전시소식 전해져
<우원식 국회의장 내외는 27일, ‘독립군의 후예 고려인이 사는 땅, 중앙아시아’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 상계예술마당을 방문하여 전시된 홍범도 유해봉환 당시 사진들과 고려인들의 일상과 통과의례, 세시풍속 사진, 그리고 고려인들이 살아가는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을 담은 풍경사진들을 둘러보았다. 하바르 방송은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본지 주필
중앙아시아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은 과연 여기가 이슬람 국가인지 의심을 가질 만큼 크리스마스 풍경과 유사하다. 도시의 광장에는 온갖 장식을 메단 트리가 세워지고 시민들은 새해맞이 공연을 즐긴다.
중앙아시아의 새해 맞이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제드 마로스’라는 겨울 할아버지이다. 제드 마로스는 슬라브 신화의 인물인데, 러시아를
23∼27일 상계예술마당서 김상욱·이현경 작품 50점 소개
“카자흐스탄 30년 거주하며 고려인 치열한 삶과 대자연 기록”
독립운동가 황운정 묘를 참배하는 후손
독립운동가 황운정의 아들로 95세인 황마이 전 소련 국가대표 빙상감독이 묘비에 입맞춤하는 모습. [김상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예술마당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의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본지 주필
이 글은 지난 12월 23일 서울에서 개막한 광복8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독립군의 후에, 고려인이 사는 땅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 일상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전시된 텍스트 입니다.
두만강을 넘어 건설된 민족공간
1863~1864년경 함경도 농민들이 두만강을 건너 만든 최초의 한인 마을,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구본철)은 12월 15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아스타나의 대표적인 요리학교인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다.
한국문화원과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는 24년 4월 한식교육 MOU를 체결하여 2년째 각 교육기관 내 연간 70시간 이상의 한식 정규수업을 진행 중이다. 문화원은 각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 열려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은 12월 16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한다고 카진포름 통신이 보도했다.
올해는 화요일이라 시민들은 주중에 짧은 휴일을 갖게 되었다.
카자흐스탄 전국 각 도시에서는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진행되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독립은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끊임없이 강화해야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본지 주필
인천공항에서 서쪽으로 약 6시간 30분을 비행하면 카자흐스탄 최대의 도시이자, 중앙아시아의 항공허브인 알마티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서 국내선으로 비행기를 갈아타고 서쪽으로 2시간을 더 날아가면 크즐오르다 라는 도시가 있다.
카자흐어로 ‘붉은 천막’이라는 뜻을 가진 이 도시는 천산산맥에서 발원한 시르다르야 강의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한때
코나예프 문화궁전에서 창작 뮤지컬 ‘백야’ 공연
한국 길거리 음식 시식행사 병행 성황 이뤄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알마티고려문화원은 문화도시 홍성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뮤지컬 ‘백야: 자유의 여정 희망의 빛’을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쿠나예프시 문화궁전에서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쿠나예프 시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과 현지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