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알마티 시 당국은 새로 지을 3만 5천석 규모의 축구 경기장 완공 예정일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구장은 알마티시 외곽에 위치한 “아포르트 이스트 몰” 서쪽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경기장은 천연잔디 구장, 1,000대 이상 자동차 주차 공간 등을 포함하며, UEFA 4등급 요건을 충족하는
따듯한 겨울, 카자흐스탄 농업에 큰 위협될 수 있어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따뜻하고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농업 전문가들은 향후 봄에 뿌릴 씨앗의 수분 부족, 병충해 증가, 가뭄 위험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곡물 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작물 보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12월 5일, 아스타나시 아라이 레스토랑에서 K-커뮤니티와 함께 2025 연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커뮤니티’는 카자흐스탄 내에서 한국 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사랑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다양한 모임과 단체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문화원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 교류를 확대를 위해 이들 커뮤니티의
고도 약 400㎞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러시아의 유일한 우주 기지가 파손됐다. 복구가 늦어진다면 러시아 우주 활동과 ISS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자사 SNS를 통해 전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시행한 소유스 우주선
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본지 주필
<토크토굴 댐>
최근, 중앙아시아의 이른바 ‘~스탄’ 국가들 간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맏형임을 자부하는 두 국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가을·겨울에 키르기스스탄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신 농사철에 키르기스스탄으로부터 관개용수를 공급받기로 3국간 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수력발전소인 토크토굴이 댐 수위 저하로 전력을
알마티 젤톡산 거리를 따라 BRT 노선이 개통된다.
4.6km 길이의 이 노선은 티미랴제프 거리와 라임벡 거리의 고속도로 구간을 연결하여 알마티 시내를 남북으로 이어지는 노선이다.
이 구간에는 사진 및 영상 감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도로 표시와 표지판을 주의 깊게 준수해야 한다.
도로 가장자리에는 전용 차로가 있다.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마티에 세 곳의 교육 센터가 마련된다.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스카벡 예르타예프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제1차관은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 (EPS-TOPIK) 응시 요건과 조건이 논의되고 있다.
예프타예프 차관은 "알마티 지역에 세 곳의 교육 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지원자들의 전문적인 교육 수준을
알마티의 인구는 2030년까지 275만 명, 2040년까지 36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마티시 당국에 따르면, 이러한 인구 증가는 주로 인구 이동(약 65%)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35%는 자연 증가에 의한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는 신 알라타우 지역을 포함한 여러 구역과 신도시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입니다.
당국은 기존 도시 중심지의 재개발 및
알타이의 관문, 우스케멘과 세계 5번째로 큰 호수 부흐타르마
우리민족의 시원이자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본향이기도 한 알타이 지역은 알마티 산맥이라는 거대한 산줄기가 동서로 뻗어 있는 곳이다.
이 산맥은 카자흐스탄 동부와 러시아 시베리아, 중국·몽골 접경지역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자연 경계인데, 이곳은 수많은 민족이 오랜 세월 터를 잡아온 땅이기도 하다.
특히 알타이는
김상욱(고려문화원장)
<끝없이 펼쳐진 카자흐 초원의 가을. 초원의 가을은 온통 누런 색 일색이고, 풀어놓은 소와 양, 말들이 황량한 가을 들판의 주인처럼 한가롭게 노니고 있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저 초원은 수천년 전에도 똑같이 풍경이었을 것이다. 사진 : 김상욱>
10월 중순, 가을분위기가 완연한 알마티를 떠나 카자흐스탄 초원의 가을과 겨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