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코로나 19 대응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정부합동대책회의의 수장인 옐라르 투구자노프 부총리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옐라르 투구자노프 부총리는 18(목)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 갖은 노력을 했지만, 실패했다. 무증상 환자로 판명됐다”며 자가 격리된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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