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전략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경제·무역뿐 아니라 교통·물류, 투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앞서 9월 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도 토카예프 대통령은 안보·무역·교통·투자·수자원 분야에서 SCO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목할 점은 카자흐스탄의 외교 방향이다. 러시아와의 전통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국과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서방과의 경제·외교 관계도 병행하는 전형적인 멀티벡터 외교가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