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해 카자흐스탄의 경제·외교적 역할을 강조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BRICS 회원국 및 파트너 국가들과의 교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BRICS 국가들과의 교역액이 약 72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 핵심광물, 농업, 물류와 교통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을 줄이고 인도·중동·유럽 등으로 경제협력의 지평을 넓히려는 다변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