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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한 아파트에 등록 가능한 인원 제한 추진

  (한인일보) = 알마티시가 한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할 수 있는 인원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은 ‘Open NPA’에 공개됐으며, 영구등록뿐 아니라 임시등록에도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근 알마티에서는 실제 거주자와 등록 인구 사이의 차이, 이른바 ‘유령 등록’과 과도한 주소지 등록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알마티 시민은 최근 돌아가신 할머니의 아파트에 모르는 사람 5명이 등록돼 있다는 사실을 선거 안내문을 통해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알마티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유입이 주거·행정등록·교통·학교·의료 등 도시 인프라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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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tykim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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