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외국인 투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 전체에서 증가한 투자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카자흐스탄의 고정자본 투자는 9조5천억 텡게를 넘어섰으며, 민간투자는 전년 대비 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7월 경제성장률은 4.1%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 서비스 등 비자원 부문의 성장이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이 석유·가스 중심 경제에서 제조업과 물류·서비스를 포함한 산업 다변화를 얼마나 진행할지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