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현장 간 이동, 고용허가 요건만 충족하면 허용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정부가 카자흐스탄을 외국인 고용허가제의 18번째 송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건설업의 현장 간 이동 규제는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외국인력정책위원회는 이날 제49차 회의를 열고, 송출국 추가 지정안과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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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GDP 4.1% 성장…비석유 부문 5% 이상 증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경제는 올해 상반기 4.1%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조업·건설·무역·교통 등이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끌었고, 비석유 부문 성장률은 5%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석유 생산은 8.4% 감소했습니다. 현지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경제구조가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예금은 증가…은행권 수익성은 오히려 둔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금융시장에서는 다소 엇갈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기업과 개인의 은행 예금이 크게 늘었지만, 은행권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금리와 대출시장 변화가 은행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8월 15일 기준 아스타나 환전소의 평균 달러 매매가격은 매입...
알마티, 하루 약 100만 명이 외부에서 출퇴근…도시 인구관리 새 과제
(한인일보) = 알마티시가 최근 도시로 매일 유입되는 인구가 약 100만 명에 달하는 현상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마티 시장 다르한 사티발디는 도시계획에서 단순히 주민등록 인구만 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에서 살고 어디에서 일하는지, 왜 매일 알마티로 이동하는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알마티가 공식 인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거대한...
토카예프 대통령, 경제 상황 긴급 점검…경제 안정성에 관심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18일 국가 경제의 현재 상황과 주요 거시경제 지표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날 보고에서는 경제 성장과 물가, 금융시장 등 최근 경제 흐름이 주요하게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자흐스탄의 7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10.2% 로 10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카자흐스탄, 관광·물류 인프라 확충…고속도로 휴게시설 현대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요 도로망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휴게·숙박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사업을 통해 호텔 6곳이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으며, 메르케 지역과 아랄스크, 카르카라리 등 주요 지역에 숙박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광활한 국토를 가진 카자흐스탄에서는 도로 여행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순한 도로 건설을...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물류허브’ 도약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중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및 카스피해를 연결하는 대륙횡단 물류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의 주요 물류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동부 국경에서 카스피해 항구를 연결하는 대형 도로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아랄해–카스피해를...
중국전기차 업체,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 개시
(한인일보) 중국전기차 업체인 리 오토(LI)가 2026년 7월 한 달간 3만468대의 전기차를 인도하며 누적 인도량 176만4,155대를 기록했다고 8월 1일 발표했다. 회사는 동시에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을 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7월 중 회사는 신형 Li L6를 출시했으며, 주력 모델인 Li L9의 누적 인도량이 30만 대를 돌파했다. 7월...
인천공항, 6조9천억원 타슈켄트 신공항 수주
인천국제공항이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항 개발사업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대한민국 공항 운영 역량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6조9000억원 규모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공항 건설에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건설을...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협력체 ‘C6 시대’ 개막…아제르바이잔 정식 합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아제르바이잔이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 협력체인 ‘C6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7월 31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촐폰아타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앙아시아는 현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협력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역내 국가 간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알마티, 세계 스마트도시 38위…중앙아시아 최고 평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가 글로벌 컨설팅기업 BCG가 발표한 **’2026 세계 스마트도시 지수’**에서 세계 38위에 올랐다. 알마티는 종합점수 62점을 기록하며 자카르타, 로마, 멜버른, 뉴델리 등 여러 대도시를 앞섰다. 평가는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행정서비스, 시민 편의성, 경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부산 기업 7개사,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나선다
오는 8월 27일 라핫 팰리스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 개최…뷰티·의료관광·식품 등 다양한 분야 참가 (한인일보) = 부산 지역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라핫 팰리스 호텔(Rahat...
토카예프 대통령 “카자흐-러시아 교역 280억 달러 근접”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교역액이 28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투자 협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의 대(對)러시아 투자 규모는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에너지, 물류, 제조업,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확대… 오트바시은행 서비스 70% 온라인 전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책 주택금융기관인 오트바시(Отбасы) 은행은 전체 금융서비스의 약 70%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과 계약, 각종 민원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정부는 디지털 행정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2006년 발행 2,000텡게 지폐, 24일부터 법정통화 사용 종료
(한인일보)= 오는 6월 24일부터 2006년 디자인의 2,000텡게 지폐가 카자흐스탄 내 법정통화 지위를 상실한다. 이에 따라 해당 지폐는 상점과 약국, 카페 등에서 더 이상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국립은행 지점에서는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어 화폐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아직 구형...
알마티~알라타우~코나예프 잇는 광역 경전철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알마티와 신도시 알라타우, 코나예프를 연결하는 광역 경전철(LRT) 건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나트 보줄바예프 부총리는 “국가 종합개발계획에 세 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시스템 구축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전철 외에도 다양한 고속 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노선과 사업...
카자흐스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항만 이용권 확보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세계 핵심 해상 물류 거점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샤히드 라자이항의 이용권을 확보했다.
양국은 물류 인프라 공동 활용에 합의했으며, 카자흐스탄은 이란 항만시설을 이용하고 이란 기업은 카스피해 악타우항과 쿠리크항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를 통해 국제 물류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알마티 LRT 공사 본격화…모미슐리 거리 일부 통제
(한인일보) = 알마티 경전철(LRT)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모미슐리 거리 일부 구간에 임시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몽케비 거리와 톨레비 거리 사이 중앙 2개 차선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버스 전용차로도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당국은 공사 기간 동안 버스 차로 진입 차량에 대한 과속단속 카메라 적용을 유예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은행권, 올해 5개월간 1조400억 텡게 수익 달성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금융권이 올해 들어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올해 1~5월 은행권 순이익은 1조400억 텡게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한 수치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2,398억 텡게의 수익을 올리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카자흐스탄 주택 거래 급감…수요 줄었는데 집값은 상승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부동산 시장이 거래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5월 주택 거래량은 전달보다 13.5%,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감소했다. 특히 크즐오르다주(-35.5%), 알마티(-24.2%), 서카자흐스탄주(-18.5%)의 감소폭이 컸다. 반면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신축 아파트 가격은 전년 대비...
알마티 첫 경전철 노선 윤곽…18.3㎞ 구간 조성
(한인일보) = 알마티 최초의 경전철 노선 건설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노선은 총연장 18.3㎞ 규모로 톨레비 거리를 따라 알마티2역과 산업단지를 연결하게 된다. 현재 정부의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교통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체계 개선의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카자흐스탄, 2026년 세계 인플레이션 순위 18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 경제 전망(2026년 4월)을 기반으로 연평균 인플레이션율이 가장 높은 국가 순위에서 18위를 차지했다. 2026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율인 387.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베네수엘라가 1위에 올랐다. 수단과 이란은 각각 75.1%와 68.9%의 연평균 인플레이션율로 그 뒤를 이었다...
김정관, 카자흐 방문…”에너지·산업협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7∼18일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3개국, 체코를 방문해 자원 외교와 첨단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7∼9일 첫 방문지인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제11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둔화 속 통화정책 완화 단행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8%에서 17%로 인하했다. 이번 결정은 최신 거시경제 전망과 인플레이션 위험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10.4%로, 2025년 9월 최고치인 12.9%보다 2.5%포인트 낮아졌다. 이러한 둔화는 식품(10.7%)과 서비스(8...
알마티시 주요 진출입로서 차량검문
(한인일보)= 5월 19일부터 알마티의 주요 진출입로에 8개의 “루베즈(Rubezh)” 검문소가 새로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약 1,500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여기에는 배출가스 및 매연 기준치를 초과한 차량 약 500대, 차량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 125대, 무보험 운전자 61명, 필요한 서류를 소지하지 않은 사람...
카자흐스탄 해외직구 새 규정, 7월 1일 부터 시행
(한인일보) = 해외 온라인 플랫폼 구매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테무, 타오바오, 핀둬둬 등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주문하는 상품에는 16%의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되어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 또한, 모든 국제 소포는 가치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200유로 이상 또는 31kg 이상인 소포에는 5%의 관세가...
카자흐스탄,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내 임금 3위
(한인일보)= 카자흐스탄은 벨라루스와 러시아에 이어 EAEU 회원국 중 평균 임금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NUR.KZ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말 기준 카자흐스탄의 명목 평균 임금은 461,486 텡게였다. 전년 대비 9.1% 증가했지만...
알마티시, 현대식 폐기물 처리공장 건설
(한인일보) = 폐기물 재활용 및 발전 시설 건설을 위한 타임캡슐 매설식이 29일, 알마티에서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타자 카자흐스탄 (Taza Kazakhsta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시의 환경 인프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시청 공보실에 따르면, “이 시설은 도시 고형 폐기물을 처리하고 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