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2024~2025년 관광 분야 투자액이 48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분야 고정자본 투자는 2023년 약 17억2천만 달러에서 2024년 20억8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다시 32.6% 늘어난 약 27억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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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납세자 293만 명…올해 들어 49만2천 명 증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등록 납세자가 293만9천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스탄 국세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납세자가 약 49만2천 명 증가했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세제제도를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세원 확대와 소규모 사업자의 제도권 편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자흐스탄에서 개인사업과 자영업...
알마티, 의료 분야에서도 첨단기술 도입 확대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첨단기술 도입도 이어지고 있다. 알마티 종양센터에서는 최근 로봇을 활용한 약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신생아의 심각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고난도 수술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알마티가 중앙아시아의 의료·교육·IT 중심도시로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자동화와 첨단장비 도입이...
9월 첫째 일요일은 ‘석유·가스산업 종사자의 날’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서는 9월 첫째 일요일인 6일 석유·가스산업 종사자의 날을 맞았다. 이 기념일은 2003년 공식 지정됐으며, 카자흐스탄 경제에서 석유·가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카자흐스탄의 주요 원유 생산지는 텐기즈, 카라차가나크, 카샤간으로, 이들 대형 유전은 국가 수출과 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알마티 종양센터에 로봇 약국 시스템 도입
(한인일보) = 알마티 의료계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의약품 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관심을 끌고 있다. 알마티 종양센터는 의약품의 보관과 분류, 공급 과정에 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의약품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는 최근 의료서비스의 디지털화와 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동카자흐스탄에서 규모 2 수준 지진 발생
(한인일보) = 6일 밤에는 동카자흐스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지진관측망은 6일 오후 11시8분(아스타나 시간) 동카자흐스탄 지역에서 지진을 기록했다. 진앙은 알마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875㎞ 떨어진 지역이며, 울켄나린 마을에서 추정 진도는 2등급이었다.
현재까지 큰 피해가 보고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새 헌법 이후 ‘대통령 중심 체제’ 한층 강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치권에서는 새 헌법 체제의 윤곽이 빠르게 잡히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8월 31일 오랜 측근인 예를란 카린(Erlan Karin)을 신설된 부통령에 임명했다. 카린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활동해 온 인물이.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의 재임명도 의회 승인을 받았다. 8월 23일 조기 총선에서 친정부 성향의...
카자흐스탄 석유산업, 정유 능력 2년 연속 목표 초과
(한인일보) = 경제 분야에서는 석유산업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올해에도 석유 정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일 카진폼은 카자흐스탄이 2년 연속 석유 정제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정부는 새로운 유전 개발과 디지털 지질학 기술을 활용한 지하자원 탐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9월 1일 새 학년 시작…알마티에 1만2천여 명 수용 규모 학교 확충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올해 3만2천 명이 넘는 어린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새 학년을 맞아 알마티에는 8개의 새로운 학교가 문을 열었으며, 전체적으로 12,065개의 새로운 학생 수용 공간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7개 학교는 국가 프로젝트인 ‘켈레셰크 메크테프테리(미래의 학교)’ 사업으로 건립됐다. 또 올해 알마티에서는 약...
개학 첫날 알마티 지하철 ‘만원’…승객 약 4만 명
(한인일보) = 개학과 함께 학생·대학생들이 일제히 돌아오면서 알마티 지하철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지하철 측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2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약 4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개학 전보다 승객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바우르잔 모미슐리 역 등 일부 역에서는 출입구부터 승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SNS에...
알마티,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한인일보) = 알마티가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알마티시는 오는 9월 8~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관광도시연맹(WTCF) 회의에 참가해 도시 관광과 산악관광을 결합한 알마티의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알마티시는 도시의 역사·문화·미식·이벤트 관광뿐 아니라 불과 짧은 시간 안에 일레알라타우 산악지역과 리조트로 이동할 수 있다는...
초등학생 ‘분기·단원 총괄평가’ 폐지
(한인일보) = 9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 학교에서 여러 교육제도가 달라진다. 초등학생의 SOR(단원 총괄평가)와 SOCh(분기 총괄평가)가 폐지된다. 대신 받아쓰기, 작문, 시험, 실기·창의적 과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게 된다. 또 5~7학년에는 ‘헌법의 기초’, 8~11학년에는 ‘법과 질서’ 과목이 새롭게 도입된다. 초기...
텡게 환율 1달러=456.88텡게…전날보다 강세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기준 8월 22일 달러 환율은 1달러=456.88텡게, 유로는 534.64텡게로 집계됐다.
전날 공식 환율은 달러당 458.23텡게였기 때문에 텡게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의 외환시장과 재정 여건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마티 포함 일부 지역 폭염·비…7개 도시 대기질 악화
(한인일보) = 8월 22일 카자흐스탄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 37도 안팎의 더위와 함께 소나기·천둥·강풍이 예상됐다.
동시에 전국 7개 도시에서는 대기 정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알마티에서는 전날 알라타우 지역에서 대형 화물차가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안전 관련 사건도 이어졌다.
토카예프 대통령, 인권옴부즈맨 라스타예프 재임명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아르투르 라스타예프(Артур Ластаев) 인권옴부즈맨을 재임명했다.
라스타예프 옴부즈맨의 연임은 8월 24일 대통령령으로 결정됐다. 같은 날 고위 공직자 인사도 잇따라 단행됐다.
새 헌법 체제 출범 이후 국가 인권보호 체계와 관련된 주요 인사가 계속 정비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벡졸릐 – 카스켈렌 도로 야간공사로 인한 교통통제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오늘 도로 통제와 교통 관련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벡 졸릐와 카스켈렌 사이 도로에서는 야간 공사에 따른 통제가 예정돼 있으며, 이 조치는 9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최근 알마티의 한 13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주민들은 화재경보가 구조대 신고보다...
토카예프 대통령,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들과 만나 격려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아코르다에서 국제올림피아드 우승·입상 학생들과 교사들을 만났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젊은 인재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국가가 재능 있는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국가 차원의 포상과 함께 상금도 전달됐다. 앞서 전해드린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세계 5위에 오른...
쿠룰타이 선거 이후 정치권 재편 본격화
(한인일보) = 지난 주말 실시된 쿠룰타이 의원 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새로운 정치·행정 체제에 맞춘 후속 인사와 제도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8월 24일에는 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내외 참관단의 평가가 잇따랐으며, 새로운 쿠룰타이에서 AI·디지털화 분야를 담당하는 별도 위원회가 설치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선거와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국경관리 디지털화… 2028년까지 생체인식 Q-Gate 200대 설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외국인과 자국민의 출입국 관리를 대폭 디지털화한다. 정부는 2028년까지 국경 검문소에 약 200개의 생체인식 Q-Gate 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얼굴·생체정보를 활용해 국경 통과 절차를 자동화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시행을 앞두고 있는 QazETA 전자입국허가 제도와 함께 카자흐스탄의 출입국 관리가...
정부, 예산의 돌발적 증액 제한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공화국 예산의 계획 외 지출 확대를 제한하는 새로운 절차를 마련했다. 정부는 각 부처가 당초 계획에 없던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경우 보다 엄격한 검토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이는 국가재정의 예측 가능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이다. 한편 정부는 8월 25일 회의에서 2027~2029년 사회·경제 발전 전망과...
알마티 LRT 공사로 톨레비 거리 교통혼잡 심화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LRT 건설을 위한 톨레비 거리 통제가 시민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당초 단기간의 야간 통제로 예정됐던 일부 구간의 통제가 연장되면서 교통혼잡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LRT 건설을 위해 도로와 지하·지상 기반시설을 이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마티시는 LRT 건설과 관련해 기존 통신시설과...
카자흐스탄, 3대 간선도로 착공…”유라시아 물류 허브 도약”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유라시아 통과운송 허브 도약을 목표로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에 돌입했다. 3개 핵심 간선도로가 완공되면 중국과 유럽을 잇는 육상 화물 운송 거리가 1000km 이상 단축되고 내륙과 카스피해 연안 간 물류 이동 기간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지난 3일 ‘울가이신-사크사울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