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카자흐스탄 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
외교부는 22일 정기홍 전 공공외교대사를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된 정기홍 대사는 유럽·유라시아 분야 정통 외교관으로 꼽힌다. 1994년 외무부 입부 이후 주러시아대사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주벨기에·유럽연합(EU)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외교부 유럽국장과 불어권국제기구(OIF) 정부대표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과 공공외교대사를 맡아 다자외교 및 국제협력 경험을 쌓았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전략적 자원·물류 거점이자 한국 기업 진출이 확대되는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