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천산투어 천산투어

Category - 경제

경제

카자흐스탄, 카샤간 유전 운영사에 대한 2조3천억 텡게 징수 절차 중단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법무부가 카샤간 유전을 운영하는 NCOC(North Caspian Operating Company)에 부과한 약 2조3천억 텡게(약 50억6천만 달러) 규모의 벌금 징수 절차를 일시 중단했다.   이번 분쟁은 카샤간 유전의 유황 저장과 관련한 환경규정 위반 문제에서 비롯됐다. NCOC 측은 벌금과 위반 혐의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투자 증가분의 절반 이상 차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외국인 투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 전체에서 증가한 투자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카자흐스탄의 고정자본 투자는 9조5천억 텡게를 넘어섰으며, 민간투자는 전년 대비 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7월 경제성장률은 4.1%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과 건설...

카자흐스탄 제조업, 사상 처음 광업 추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제조업 생산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광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스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제조업 생산액은 18조8천억 텡게(약 40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전체 산업생산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6.7%로, 광업의 45.8%를 앞섰다.   이는 석유·가스 등 원자재...

토카예프 대통령, 중국과의 ‘영구적·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한인일보) = 토카예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전략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경제·무역뿐 아니라 교통·물류, 투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앞서 9월 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도 토카예프 대통령은 안보·무역·교통·투자·수자원 분야에서 SCO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토카예프-푸틴 정상회동…“러시아는 주요 무역·투자 파트너”

  (한인일보) = 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토카예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별도 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무역·투자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앞으로도 카자흐스탄의 주요 투자·무역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도 양국 교역이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뿐...

 카자흐스탄 물가상승률 9.8%…10% 아래로 내려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연간 인플레이션은 9.8%로 집계됐다. 7월의 10.2%에서 0.4%포인트 낮아지면서 10% 아래로 떨어졌다. 8월 월간 물가상승률은 0.6%였다.   특히 농산물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비식품 물가는 연간 11.4%, 식품은 9.5%, 유료서비스는 8.9% 상승했다.   이는 여름철...

 카자흐스탄, 786억 달러 규모 투자 프로젝트 215건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총 786억 달러 규모의 215개 투자 프로젝트를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 풀로 구성했다.   정부는 기존의 자원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제조업,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첨단산업, 농산물 심층가공, 의약품 생산 등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에키바스투즈에는 약 3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밸리 조성이 추진된다...

캐세이퍼시픽, 홍콩-알마티 직항 신설

홍콩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잇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직항 노선이 2027년 1월 9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     홍콩-알마티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은 주 3회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정이다. 항공권 예매는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홍콩과 카자흐스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편이 될 전망이어서, 기존에는 환승을...

S&P, 카자흐스탄 국가신용등급 ‘BBB’로 상향

  (한인일보) =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카자흐스탄의 장기·단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BB-/A-3에서 BBB/A-2로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됐다.   S&P는 견조한 경제성장과 재정 상황 개선 등을 주요 배경으로 평가했다. 이번 상향은 카자흐스탄의 대외 신인도와 국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인...

텡게 강세 지속… 1달러 공식환율 457.99텡게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통화 텡게가 최근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25일 공식 환율은 1달러=457.99텡게, 1유로=534.15텡게로 고시됐다. 24일 KASE 거래에서도 달러 환율은 457.99텡게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텡게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늘부터 양육비 지급 방식 변경

  (한인일보) = 8월 25일부터 카자흐스탄의 양육비 지급과 관련한 새로운 절차가 시행된다.   새 제도는 자녀를 위한 양육비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막고, 미성년 자녀에게 돌아가는 돈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카자흐스탄 법무부가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생활과 직접 관련된 제도인 만큼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수령하는 가정에서는...

알마티, 전동킥보드 이용 규제 강화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8월 25일부터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특히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도에서의 전동킥보드 주행이 제한되고, 도로로 나가려는 경우에는 성인·운전면허·헬멧 등 일정한 조건이 적용된다.   최근 알마티에서는 전동킥보드가 시민들의 주요 이동수단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만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카자흐스탄 고용허가제 송출국 추가 지정…18개국으로 확대

건설업 현장 간 이동, 고용허가 요건만 충족하면 허용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정부가 카자흐스탄을 외국인 고용허가제의 18번째 송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건설업의 현장 간 이동 규제는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외국인력정책위원회는 이날 제49차 회의를 열고, 송출국 추가 지정안과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상반기 GDP 4.1% 성장…비석유 부문 5% 이상 증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경제는 올해 상반기 4.1%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조업·건설·무역·교통 등이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끌었고, 비석유 부문 성장률은 5%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석유 생산은 8.4% 감소했습니다.   현지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경제구조가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예금은 증가…은행권 수익성은 오히려 둔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금융시장에서는 다소 엇갈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기업과 개인의 은행 예금이 크게 늘었지만, 은행권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금리와 대출시장 변화가 은행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8월 15일 기준 아스타나 환전소의 평균 달러 매매가격은 매입...

알마티, 하루 약 100만 명이 외부에서 출퇴근…도시 인구관리 새 과제

  (한인일보) = 알마티시가 최근 도시로 매일 유입되는 인구가 약 100만 명에 달하는 현상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마티 시장 다르한 사티발디는 도시계획에서 단순히 주민등록 인구만 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에서 살고 어디에서 일하는지, 왜 매일 알마티로 이동하는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알마티가 공식 인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거대한...

Follow us

한인일보의 다양한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