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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자흐스탄, 786억 달러 규모 투자 프로젝트 215건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총 786억 달러 규모의 215개 투자 프로젝트를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 풀로 구성했다.   정부는 기존의 자원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제조업,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첨단산업, 농산물 심층가공, 의약품 생산 등에 투자를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에키바스투즈에는 약 3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밸리 조성이 추진된다...

캐세이퍼시픽, 홍콩-알마티 직항 신설

홍콩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잇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직항 노선이 2027년 1월 9일 첫 운항을 시작한다.     홍콩-알마티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은 주 3회로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정이다. 항공권 예매는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홍콩과 카자흐스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편이 될 전망이어서, 기존에는 환승을...

S&P, 카자흐스탄 국가신용등급 ‘BBB’로 상향

  (한인일보) =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카자흐스탄의 장기·단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BB-/A-3에서 BBB/A-2로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됐다.   S&P는 견조한 경제성장과 재정 상황 개선 등을 주요 배경으로 평가했다. 이번 상향은 카자흐스탄의 대외 신인도와 국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인...

텡게 강세 지속… 1달러 공식환율 457.99텡게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통화 텡게가 최근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25일 공식 환율은 1달러=457.99텡게, 1유로=534.15텡게로 고시됐다. 24일 KASE 거래에서도 달러 환율은 457.99텡게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텡게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늘부터 양육비 지급 방식 변경

  (한인일보) = 8월 25일부터 카자흐스탄의 양육비 지급과 관련한 새로운 절차가 시행된다.   새 제도는 자녀를 위한 양육비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막고, 미성년 자녀에게 돌아가는 돈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카자흐스탄 법무부가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생활과 직접 관련된 제도인 만큼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수령하는 가정에서는...

알마티, 전동킥보드 이용 규제 강화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는 8월 25일부터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특히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도에서의 전동킥보드 주행이 제한되고, 도로로 나가려는 경우에는 성인·운전면허·헬멧 등 일정한 조건이 적용된다.   최근 알마티에서는 전동킥보드가 시민들의 주요 이동수단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만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카자흐스탄 고용허가제 송출국 추가 지정…18개국으로 확대

건설업 현장 간 이동, 고용허가 요건만 충족하면 허용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정부가 카자흐스탄을 외국인 고용허가제의 18번째 송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건설업의 현장 간 이동 규제는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외국인력정책위원회는 이날 제49차 회의를 열고, 송출국 추가 지정안과 건설업 고용허가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상반기 GDP 4.1% 성장…비석유 부문 5% 이상 증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경제는 올해 상반기 4.1%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조업·건설·무역·교통 등이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끌었고, 비석유 부문 성장률은 5%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석유 생산은 8.4% 감소했습니다.   현지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경제구조가 조금씩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예금은 증가…은행권 수익성은 오히려 둔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금융시장에서는 다소 엇갈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기업과 개인의 은행 예금이 크게 늘었지만, 은행권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금리와 대출시장 변화가 은행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8월 15일 기준 아스타나 환전소의 평균 달러 매매가격은 매입...

알마티, 하루 약 100만 명이 외부에서 출퇴근…도시 인구관리 새 과제

  (한인일보) = 알마티시가 최근 도시로 매일 유입되는 인구가 약 100만 명에 달하는 현상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마티 시장 다르한 사티발디는 도시계획에서 단순히 주민등록 인구만 볼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디에서 살고 어디에서 일하는지, 왜 매일 알마티로 이동하는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알마티가 공식 인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거대한...

토카예프 대통령, 경제 상황 긴급 점검…경제 안정성에 관심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18일 국가 경제의 현재 상황과 주요 거시경제 지표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날 보고에서는 경제 성장과 물가, 금융시장 등 최근 경제 흐름이 주요하게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자흐스탄의 7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10.2% 로 10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카자흐스탄, 관광·물류 인프라 확충…고속도로 휴게시설 현대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요 도로망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휴게·숙박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사업을 통해 호텔 6곳이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으며, 메르케 지역과 아랄스크, 카르카라리 등 주요 지역에 숙박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광활한 국토를 가진 카자흐스탄에서는 도로 여행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순한 도로 건설을...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물류허브’ 도약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중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및 카스피해를 연결하는 대륙횡단 물류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의 주요 물류 중심지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동부 국경에서 카스피해 항구를 연결하는 대형 도로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아랄해–카스피해를...

중국전기차 업체,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 개시

  (한인일보) 중국전기차 업체인 리 오토(LI)가 2026년 7월 한 달간 3만468대의 전기차를 인도하며 누적 인도량 176만4,155대를 기록했다고 8월 1일 발표했다. 회사는 동시에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을 개시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7월 중 회사는 신형 Li L6를 출시했으며, 주력 모델인 Li L9의 누적 인도량이 30만 대를 돌파했다. 7월...

인천공항, 6조9천억원 타슈켄트 신공항 수주

  인천국제공항이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항 개발사업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대한민국 공항 운영 역량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6조9000억원 규모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공항 건설에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건설을...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협력체 ‘C6 시대’ 개막…아제르바이잔 정식 합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아제르바이잔이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 협력체인 ‘C6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7월 31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촐폰아타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앙아시아는 현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협력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역내 국가 간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알마티, 세계 스마트도시 38위…중앙아시아 최고 평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가 글로벌 컨설팅기업 BCG가 발표한 **’2026 세계 스마트도시 지수’**에서 세계 38위에 올랐다.   알마티는 종합점수 62점을 기록하며 자카르타, 로마, 멜버른, 뉴델리 등 여러 대도시를 앞섰다.   평가는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행정서비스, 시민 편의성, 경제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부산 기업 7개사,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나선다

오는 8월 27일 라핫 팰리스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 개최…뷰티·의료관광·식품 등 다양한 분야 참가 (한인일보) = 부산 지역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라핫 팰리스 호텔(Rahat...

토카예프 대통령 “카자흐-러시아 교역 280억 달러 근접”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 교역액이 28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투자 협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의 대(對)러시아 투자 규모는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에너지, 물류, 제조업,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 확대… 오트바시은행 서비스 70% 온라인 전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국책 주택금융기관인 오트바시(Отбасы) 은행은 전체 금융서비스의 약 70%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과 계약, 각종 민원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정부는 디지털 행정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2006년 발행 2,000텡게 지폐, 24일부터 법정통화 사용 종료

  (한인일보)= 오는 6월 24일부터 2006년 디자인의 2,000텡게 지폐가 카자흐스탄 내 법정통화 지위를 상실한다.   이에 따라 해당 지폐는 상점과 약국, 카페 등에서 더 이상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국립은행 지점에서는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어 화폐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아직 구형...

알마티~알라타우~코나예프 잇는 광역 경전철 추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알마티와 신도시 알라타우, 코나예프를 연결하는 광역 경전철(LRT) 건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나트 보줄바예프 부총리는 “국가 종합개발계획에 세 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시스템 구축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전철 외에도 다양한 고속 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노선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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