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2026년 초 기준, 카자흐스탄에는 18세 미만 아동이 690만 명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인구의 33.6%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아동(62.3%)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37.7%는 농촌 지역에 거주한다. 가장 많은 아동이 등록된 지역은 투르케스탄 지역, 알마티, 그리고 알마티 주입니다. 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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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배우 겸 가수 수지, 카자흐스탄 입국
(한인일보) = 한국 배우 겸 가수 배수지가 악타우에 도착했다. 인기 배우 배수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카자흐스탄 인터넷(Kaznet)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영상을 다시 보며 카자흐스탄에서 촬영된 영상인지 확인하고 있다. 수지는 한국 드라마 ‘남자 하렘’ 촬영을 위해 악타우에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드라마에는...
고려인의 시각에서‘한-카자흐 협력의 미래’논의
「2026년 주카자흐스탄대사관 정책공공외교세미나」 (한인일보) = 고려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카자흐스탄 협력의 미래 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아스타나 쉐라톤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공공외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마랏 아질하노프 카자흐스탄민족회의 부의장, 정기홍 신임 대사를 비롯하여 채유리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과 대표단을...
쿠르반 아이트(희생절) 앞두고 가축 가격 상승
(한인일보) = 이슬람 명절인 쿠르반 아이트(희생절, 5월 27일~29일)를 앞두고 제물로 바치는 가축 가격이 상승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 가격이 가장 크게 올랐다. 현재 암소나 황소 한 마리는 63만~94만 5천 텡게에 거래되고 있다. 양은 15만 텡게, 염소는 최대 10만 텡게, 낙타는 이미 110만 텡게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가축...
콜사이 호수에 케이블카 건설
(한인일보) = 카진포름(Kazinform) 보도에 따르면, 콜사이 호수가에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케이블카 건설이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누림 사짐잔사틴스키 지역 군수 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발표되었고 토지 관련 문제도 모두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총 길이 6.3km의 케이블카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케이블카는 호수에서 수 킬로미터...
유라시아·유럽통 정기홍, 주카자흐대사 발령
외교부가 카자흐스탄 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 외교부는 22일 정기홍 전 공공외교대사를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된 정기홍 대사는 유럽·유라시아 분야 정통 외교관으로 꼽힌다. 1994년 외무부 입부 이후 주러시아대사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주벨기에·유럽연합(EU)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외교부 유럽국장과 불어권국제기구(OIF)...
카자흐스탄, 골든 비자 제도 도입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은 외국인 투자자와 IT 전문가, 의사, 엔지니어 등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를 유치하기 위해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비자는 장기 거주 허가, 간소화된 행정 절차, 공공 서비스 이용, 그리고 세금 및 행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절차는 “단일 창구” 시스템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청...
카자흐스탄 거주 허가 규정
(한인일보) = 임시 거주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5년 동안 거주 지역을 변경할 수 없다. 살타나트 아지르베크 알마티 경찰청 대변인은 “카자흐스탄에서는 4월 10일부터 외국인이 영구 거주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 7개로 제한되었다.”면서 “알마티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일부 시민은 여전히 알마티에서 거주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알마티시, 차량 번호판 양도 가능
(한인일보) = 5월 25일부터 카자흐스탄의 차량 번호판 양도 규정이 변경되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용하던 번호판을 가까운 친척에게 양도하거나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규정은 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는 물론 입양 부모와 입양아동에게도 적용된다. 또한 정부 기관과 외교 공관도 번호판 양도가 가능하다...
카자흐스탄, 늦어지는 결혼과 확산되는 ‘평등형 가족’… 전통적 가족관은 여전히 강세
카자흐스탄 사회에서 가족은 여전히 가장 강력하고 안정적인 가치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들어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부부 간 역할 분담이 보다 평등해지는 등 가족 문화에도 점진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공공개발연구원(KIPD)이 2020~2024년 진행한 사회조사에 따르면, 경제·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가족의 중요성은 오히려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0년...
김대식 전 대사, 해건협 상근부회장에 취임
(한인일보) = 김대식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해외건설협회 상근부회장에 취임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한 외교관 출신이다.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하며 대외협력과 국제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카자흐인의 세계관과 종교
카자흐스탄을 이해하는 데 가장 어려운 지점은 제도나 정책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깊은 곳,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같은 사건을 보면서도 왜 이렇게 다른 선택을 하는지, 왜 때로는 모호해 보이는 태도를 유지하는지, 왜 서두르지 않는지. 이 질문들은 결국 하나로 수렴한다. 카자흐인은 어떤 세계를 살아왔는가. 그 세계는 초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 계절에 따라...
카자흐의 음식과 주거문화
카자흐인의 음식문화는 유목생활의 조건 속에서 형성되었다. 광활한 초원을 이동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식량은 가축에서 얻는 고기와 유제품이었다. 그래서 카자흐인의 전통 식단은 양고기와 말고기 우유와 발효 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여름에는 양고기를, 겨울에는 말고기를 주로 먹었으며, 고기를 건조하거나 가공하여 저장하는 방식도 발달하였다...
나우르즈 축제 기간, 세계 기록 경신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 나우리즈 축제 기간 동안 세계 기록들이 경신되었다. 알마티 선수들은 나우리즈 축제 기간 동안 낙타 활쏘기와 묘기 승마 두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낙타 조형물(샤니락)이 알마티에 설치되었다고 텡그리뉴스가 보도했다. 공원 중앙에 설치된 이 샤니락은 높이 11미터, 지름...
봄의 전령, 나우르즈 맞아 도시 정비 분주
<나우르즈 축제의 한 장면. 사진 : 김상욱> (한인일보) = 봄이 왔음을 알리는 축제이자 이슬람 새해맞이 행사인 이자 최대 명절인 나우르즈 축제가 14일 부터 열리기 시작해서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시에서는 14일, 낮 12시 콕토베에서 개막식 및 카자흐스탄의 인기스타와...
카자흐스탄에서 드론 등록은 의무인가?
(한인일보) = 드론 무게가 250g 이상이거나 카메라가 장착된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이는 카자흐스탄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이며, 미등록 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현재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250g 이상 드론은 의무 등록 대상이고, 등록된 드론에 고유 등록 번호가 발급된다. 등록 번호는 드론 본체에 부착된다. ...
카자흐서, 3.1절 기념행사 개최
<지난 28일, 알마티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식. 사진 촤측 상단은 아스타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행사> (한인일보) = 제107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후손회(회장 박 타티아나)는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회장 신 안드레이), 한인회(회장 진재정)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아 5개국, 미국·이란 사태에 자국민 보호·화물 흐름 유지 위해 안간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아제르바이잔이 자국민 보호와 수출입 화물 흐름 유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는 3일(현지시간), 각국은 긴장 고조 지역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는 대책을 수립하며 자국민들에게 외교공관 안내문을 따라줄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TCA는 타지키스탄인을 비롯한 외국인 300여명이...
알마티는 언제 따뜻해지나?
(한인일보) = 알마티는 언제 따뜻해지고 서리와 잦은 비가 끝날까? 알마티는 최근 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밤에는 서리가 내리고, 안개가 끼고, 눈이 오고,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의 기상예보에 따르면, 강수와 영하의 기온은 앞으로 며칠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매체 자콘의 보도에 따르면...
알마티 대중교통, 새로운 결재 시스템 도입
(한인일보) = 알마티 대중교통의 새로운 결제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Zakon.kz 보도에 따르면, 3월 4일부터 알마티의 여러 대중교통 노선에서 전자 결제 시스템인 Avtobys가 도입된다. 시 교통 및 여객 운송국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51, 117, 219, 221, 228, 234, 258번 노선에서 시행되고 있다. 아브토비스(Avtobys)...
3월 15일에 개헌 국민투표 실시
중앙선관위는 투표가 유효한 것으로 인정되는 조건, 개표 시작 시점, 그리고 공식 결과 발표 시점을 명확히 밝혔다. (한인일보) = 양원제 폐지를 비롯한 정치개혁 내용을 담은 헌법의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가 3월 15일 실시될 예정이다. 아자마트 아이마나쿠모프 중앙선관위원은 개헌 국민투표가 3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9,799개...
카자흐스탄의 2026년 라마단은 언제 ?
(한인일보) = 2026년, 성월 라마단과 그에 따른 금식은 2월 19일에 시작하여 3월 19일까지 지속된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 이슬람 종교 행정청(SAMK)은 카자흐스탄 도시별 라마단 일정표를 발표했다. 3월 19일은 금식의 마지막 날이며, 라마단은 3월 20일 라마단 아이트 명절로 마무리된다. 라마단의 종교적 의미는 무엇일까? 라마단은 이슬람에서...
재외동포청 장학금 시상식 개최…카자흐스탄 청년 25명 선발
(한인일보) = 재외한국인사무국(OKA)은 재외동포를 위한 국내 장학 프로그램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지난 1월 27일, 열렸으며, 공식 장학생 증서 수여식은 하태욱 주알마티 한국 총영사가 주관했다. 올해 장학 프로그램에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청년...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올해 첫 총회 열고 향후 발전 전략 논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AKK)는 지난 1월 30일 카자흐스탄 남부의 핵심 도시 침켄트에서 남부 지역 허브 활동의 일환으로 첫 현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협회 활동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침켄트는 카자흐스탄의 3특별시 17개 주 중에서 3특별시의 하나로써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
국가 인구 통계 자료 업데이트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통계청이 2026년 2월 1일 기준 인구 통계를 발표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약 20,495,975명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2026년 초 현재 인구 규모 기반 자료로서 사회·경제정책 지표 설계에 활용된다. 카자흐스탄은 젊은 인구 비율이 비교적 높고 지역간 인구 분포가 다양해 인구 통계 지표가 각종...
사막 보호구역에서 불법 삭사울 벌목 조직 검거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주에서 삭사울 나무를 불법으로 벌채·채취해 온 범죄 조직이 적발됐다고 Tengrinews.kz가 Polisia.kz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의 불법 행위는 국가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일부 천연자원관리·자연이용 규제 당국 소속 검사들의 협조 아래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당국은 해당 검사들이 상시적으로 금전적...
카자흐스탄 최초 화장장, 알마티에 문연다
(한인일보) = 알마티에 카자흐스탄 최초의 화장장이 곧 문을 연다. 알마티 보건국은 1월 9일 카자흐스탄 법무부가 국가경제부의 명령을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명령은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화장을 합법화하는 것이다. 이 문서가 발효되면 시립 화장장은 현행 위생 및 법규에 따라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화장 서비스 가격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