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술 교류와 청년·창업 지원 거점으로 제54기 WFK 청년봉사단, 하계 봉사활동 돌입 (한인일보) = 사단법인 태평양아시아협회(회장 김범수)가 1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 투란대학교에서 ‘한국·카자흐스탄 협력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협회가 파견한 제54기 WFK 청년봉사단도 같은 날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김범수 태평양아시아협회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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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기홍 신임 대사, 부임 후 첫 알마티 방문…동포단체 만나 한-카 협력 강화 행보
고려문화원·고려인협회·기업·유관기관 잇달아 방문…스마트시티·경제·문화협력 확대 의지 밝혀 <정기홍 대사는 6.25.(목) KOTRA 알마티 사무소에서 현지 진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LG전자, 신한은행, 아시아나항공, 오픈헬스케어, 롯데라하트 관계자들은 카자흐스탄 시장 동향과 영업환경,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사진 :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홈피> (한인일보) = 신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본격화…금융권·행정당국 협력 체계 구축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최대 금융기관인 할릭은행과 알라타우 시 행정당국, 알라타우 시티은행이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기술과 투자, 기업가 정신을 결합한 새로운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들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창업 생태계 조성, 첨단 금융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아스타나서 국제 태권도대회 잇따라 개최… 27개국 1,100여 명 참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이달 말 세계태권도연맹(WT)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태권도대회 두 개가 잇따라 열렸다. 오는 22~23일에는 제1회 알타이 태권도선수권대회(Altaic Taekwondo Championships 2026)가 개최되며, 이어 25~27일에는 국제 랭킹대회인 ‘카자흐스탄 오픈(Kazakhstan Open)’이 열렸다...
알마티에 최첨단 케이블카 건설 예정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 도시 교통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11개의 최첨단 케이블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새로운 교통수단은 도시 도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산악 지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에 따르면...
알마티 광역 교통망 개발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알마티 광역 교통망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매일 약 40만 대의 차량이 알라타우 지역에서 알마티로 이동합니다. 알마티 광역권 내 교통 연결성을 강화하고 고속 대중교통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카자흐스탄 아동인구 690만명
(한인일보) = 2026년 초 기준, 카자흐스탄에는 18세 미만 아동이 690만 명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인구의 33.6%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아동(62.3%)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37.7%는 농촌 지역에 거주한다. 가장 많은 아동이 등록된 지역은 투르케스탄 지역, 알마티, 그리고 알마티 주입니다. 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의...
한국 배우 겸 가수 수지, 카자흐스탄 입국
(한인일보) = 한국 배우 겸 가수 배수지가 악타우에 도착했다. 인기 배우 배수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카자흐스탄 인터넷(Kaznet)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영상을 다시 보며 카자흐스탄에서 촬영된 영상인지 확인하고 있다. 수지는 한국 드라마 ‘남자 하렘’ 촬영을 위해 악타우에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드라마에는...
고려인의 시각에서‘한-카자흐 협력의 미래’논의
「2026년 주카자흐스탄대사관 정책공공외교세미나」 (한인일보) = 고려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카자흐스탄 협력의 미래 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아스타나 쉐라톤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공공외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마랏 아질하노프 카자흐스탄민족회의 부의장, 정기홍 신임 대사를 비롯하여 채유리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과 대표단을...
쿠르반 아이트(희생절) 앞두고 가축 가격 상승
(한인일보) = 이슬람 명절인 쿠르반 아이트(희생절, 5월 27일~29일)를 앞두고 제물로 바치는 가축 가격이 상승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 가격이 가장 크게 올랐다. 현재 암소나 황소 한 마리는 63만~94만 5천 텡게에 거래되고 있다. 양은 15만 텡게, 염소는 최대 10만 텡게, 낙타는 이미 110만 텡게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가축...
콜사이 호수에 케이블카 건설
(한인일보) = 카진포름(Kazinform) 보도에 따르면, 콜사이 호수가에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케이블카 건설이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누림 사짐잔사틴스키 지역 군수 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발표되었고 토지 관련 문제도 모두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총 길이 6.3km의 케이블카는 2027년 말 완공 예정이다. 케이블카는 호수에서 수 킬로미터...
유라시아·유럽통 정기홍, 주카자흐대사 발령
외교부가 카자흐스탄 공관장 인사를 실시했다. 외교부는 22일 정기홍 전 공공외교대사를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카자흐스탄대사에 임명된 정기홍 대사는 유럽·유라시아 분야 정통 외교관으로 꼽힌다. 1994년 외무부 입부 이후 주러시아대사관, 주아르헨티나대사관, 주벨기에·유럽연합(EU)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외교부 유럽국장과 불어권국제기구(OIF)...
카자흐스탄, 골든 비자 제도 도입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은 외국인 투자자와 IT 전문가, 의사, 엔지니어 등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를 유치하기 위해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비자는 장기 거주 허가, 간소화된 행정 절차, 공공 서비스 이용, 그리고 세금 및 행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절차는 “단일 창구” 시스템을 통해 완전히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청...
카자흐스탄 거주 허가 규정
(한인일보) = 임시 거주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5년 동안 거주 지역을 변경할 수 없다. 살타나트 아지르베크 알마티 경찰청 대변인은 “카자흐스탄에서는 4월 10일부터 외국인이 영구 거주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 7개로 제한되었다.”면서 “알마티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일부 시민은 여전히 알마티에서 거주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알마티시, 차량 번호판 양도 가능
(한인일보) = 5월 25일부터 카자흐스탄의 차량 번호판 양도 규정이 변경되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용하던 번호판을 가까운 친척에게 양도하거나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규정은 부모,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는 물론 입양 부모와 입양아동에게도 적용된다. 또한 정부 기관과 외교 공관도 번호판 양도가 가능하다...
카자흐스탄, 늦어지는 결혼과 확산되는 ‘평등형 가족’… 전통적 가족관은 여전히 강세
카자흐스탄 사회에서 가족은 여전히 가장 강력하고 안정적인 가치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들어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부부 간 역할 분담이 보다 평등해지는 등 가족 문화에도 점진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공공개발연구원(KIPD)이 2020~2024년 진행한 사회조사에 따르면, 경제·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가족의 중요성은 오히려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0년...
김대식 전 대사, 해건협 상근부회장에 취임
(한인일보) = 김대식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가 해외건설협회 상근부회장에 취임했다. 김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한 외교관 출신이다. 주오만 대사, 주카자흐스탄 대사,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을 역임하며 대외협력과 국제관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임기는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카자흐인의 세계관과 종교
카자흐스탄을 이해하는 데 가장 어려운 지점은 제도나 정책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깊은 곳,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같은 사건을 보면서도 왜 이렇게 다른 선택을 하는지, 왜 때로는 모호해 보이는 태도를 유지하는지, 왜 서두르지 않는지. 이 질문들은 결국 하나로 수렴한다. 카자흐인은 어떤 세계를 살아왔는가. 그 세계는 초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 계절에 따라...
카자흐의 음식과 주거문화
카자흐인의 음식문화는 유목생활의 조건 속에서 형성되었다. 광활한 초원을 이동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식량은 가축에서 얻는 고기와 유제품이었다. 그래서 카자흐인의 전통 식단은 양고기와 말고기 우유와 발효 유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여름에는 양고기를, 겨울에는 말고기를 주로 먹었으며, 고기를 건조하거나 가공하여 저장하는 방식도 발달하였다...
나우르즈 축제 기간, 세계 기록 경신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 나우리즈 축제 기간 동안 세계 기록들이 경신되었다. 알마티 선수들은 나우리즈 축제 기간 동안 낙타 활쏘기와 묘기 승마 두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낙타 조형물(샤니락)이 알마티에 설치되었다고 텡그리뉴스가 보도했다. 공원 중앙에 설치된 이 샤니락은 높이 11미터, 지름...
봄의 전령, 나우르즈 맞아 도시 정비 분주
<나우르즈 축제의 한 장면. 사진 : 김상욱> (한인일보) = 봄이 왔음을 알리는 축제이자 이슬람 새해맞이 행사인 이자 최대 명절인 나우르즈 축제가 14일 부터 열리기 시작해서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시에서는 14일, 낮 12시 콕토베에서 개막식 및 카자흐스탄의 인기스타와...




